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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강남구 개포동에 있는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가 2월 26일 무순위 청약 추첨을 시작합니다. 당첨만 되면 시세차익으로 20억이상 벌 수 있는 기회라서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. 단 3가구만 청약을 받고 있는 와중에 분양가 대비 최근 매매가가 20억이상 차이가 나고 있는 상황이라서 역대급 로또 청약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 2월 21일 공고가 발표되고 2월 26일에 청약이 시작되니 바쁜 시간을 쪼개 꼭 신청하시길 바랍니다. 청약 통장이 없어도 신청이 가능하며, 자가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신청이 됩니다. 강남 신축 아파트에 살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이번 청약은 당첨되고 바로 다시 팔기만해도 시세차익으로 상당한 이득을 남길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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